산토리니의 수도인 피라는 좁은 거리, 칼데라 전망, 하얀 벽의 집, 그리고 다양한 식당과 나들이 장소로 산토리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숙박지 중 하나입니다. 또한 섬의 주요 버스 터미널과 택시 승강장이 있어 공항에서 이동하기가 쉽습니다. 택시, KTEL 버스, 전용 픽업 서비스, 렌터카 등 네 가지 주요 옵션이 있습니다.
| 옵션 | 가격 | 소요 시간 |
|---|---|---|
| 택시 (미터기 기준, 예상) | 약 17~22유로 | 약 15분 |
| KTEL 버스 | 2.20유로 | 약 15~20분 |
택시로
짐이나 길 찾기를 직접 하기보다는 편리하게 이동하고 싶다면 회색과 은색의 공항 택시가 문 앞까지 직접 데려다 주는 쉬운 선택입니다. 도착 홀 바로 밖에 택시 승강장이 있으므로, 착륙 후 택시를 잡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.
다만, 섬에는 택시 차량 수가 매우 적기 때문에 여름 성수기에는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습니다. 피라(Fira)로 향하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타는 경우가 흔하며, 이때 요금을 나누어 내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. 요금은 미터기로 계산되며, 총 금액은 거리, 시간,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. 정상적인 조건에서 15분 정도 소요되는 이동 비용은 공항 부가 요금 4€를 포함해 약 17€–22€입니다. 10kg을 초과하는 수하물(개당 0.40€)과 자정부터 오전 5시까지의 야간 이동 시에는 추가 요금이 부과되며, 이때 요금은 22€–27€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.
- 대부분의 운전사는 영어를 비교적 잘 합니다.
- 현금을 선호하므로 작은 지폐를 준비해 두세요.
- 일부 운전사는 출발 전에 고정 요금을 협의하기도 합니다.
버스 이용
KTEL 시외버스는 터미널 바로 밖의 정류장에서 피라(Fira)까지 공항을 연결하며, 가는 길에 인근 마을에서 몇 번 짧은 정차를 합니다. 이동 시간은 교통 상황에 따라 약 15~20분 정도 소요됩니다. 버스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고 수하물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제한은 엄격하지 않지만, 피크 시간대에는 이동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.
시간표는 시즌에 따라 변동됩니다. 여름에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하루 종일 약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되며, 겨울에는 하루 몇 번으로 운행이 줄어듭니다. 주말에는 더 적은 횟수로 운행되므로 최신 KTEL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 편도 요금은 2.20유로로, 현금으로 기사나 승무원에게 지불합니다.
- 시간표는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으며,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- 티켓은 좌석을 보장하지 않으므로, 혼잡 시간대에는 서서 탑승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.
렌터카 이용
혼자서 섬을 둘러볼 계획이라면 공항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 여러 렌터카 회사들이 도착장에 데스크를 운영하며 다양한 차량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 피라(Fira)로 가려면 공항에서 북쪽으로 나와 약 300미터를 주행한 후 메사리아(Messaria) 방향으로 좌회전하고, 피라로 가는 표지판을 따라 우회전하면 됩니다. 정상적인 교통 상황에서는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. 피라에는 거리 주차장이 있지만, 시즌 중에는 도로가 좁고 혼잡하므로 중심지 외부에 주차하고 걸어 들어가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.
개인 전용 차량 이용 시
택시 줄 서기와 버스 시간표의 번거로움을 피하고 싶다면, 개인 전용 차량이 가장 예측 가능한 선택입니다. 공항에서 직접 픽업해드리며, 고정 요금으로 대기 시간 없이 JTR에서 피라(Fira)의 숙소까지 직행 이동이 가능합니다.









